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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근로 소득자라면 400만원 절세 가능한 전월세 소득공제 필수 확인 사항

by 카디마스테이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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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소득공제 관련 이미지

 

 

 

전세자금대출 및 월세보증금대출 원리금 상환액 40%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무주택 근로소득자라면 최대 연 400만 원 한도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기관 대출만 인정된다는 점이 포인트죠.


이 혜택의 자격요건과 공제 한도 및 주의사항 그리고 필요한 서류까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전월세 대출 소득공제받을 수 있을까?

요즘 전세대출이나 월세보증금대출을 이용하는 이들 꽤나 많죠?


하지만 ‘이게 세금 공제까지 된다고?’ 하며 놓치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근로소득이 있는 무주택자라면 대출 상환액의 4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어요.


즉 단순히 전세보증금 대출을 갚는 것만으로도 연말정산 때 환급금을 챙길 수 있는 거예요.

 

 

 

최대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 가능

 

전세자금 대출이든 월세보증금 대출이든 상환한 금액의 40%가 소득공제 대상이에요.


단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와 합산해서 연 400만 원 한도라는 점을 기억하면 되죠.

 

예를 들어 1년 동안 1,000만 원을 상환했다면 40%인 400만 원 전액 공제가 가능하죠.


하지만 이미 주택마련저축으로 100만 원 공제를 받았다면 나머지 300만 원까지만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공제 대상자 조건 정리

대상자

 

근로소득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 (또는 세대주가 공제를 받지 않은 세대원)

 

 

대상 주택

 

  •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
  • 수도권 외 읍·면 지역은 전용 100㎡ 이하 가능
  •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금융기관 대출만 인정

 

은행, 저축은행, 신협 등 등록된 금융기관을 통해 받은 대출만 해당

 

 

 

필요한 서류 한눈에 보기

 

금융기관 제출용

 

  • 주택자금상환증명서
  • 주민등록등본

 

 

개인 제출용

 

 

  • 임대차계약서
  • 금전소비대차계약서
  • 상환증빙서류 (납입내역서 등)

 

서류는 연말정산 때 국세청 홈택스에서도 일부 자동 조회가 가능하지만 대출기관이 다르거나 수동입력이 필요한 경우 직접 첨부하는 것이 좋아요.

 

 

모든 전월세 대출이 공제 가능한가?

 

공제 대상은 생각보다 까다로운데요.

 

다음 항목들을 반드시 체크해두세요.

 

 

금융기관 대출

 

임대차계약서상 입주일 또는 전입일 중 빠른 날 기준으로 전후 3개월 이내 받은 대출만 인정

 

 

계약 연장 또는 갱신 시 

 

연장일 기준 전후 3개월 이내 대출만 가능

 

 

개인 간 대출

 

근로소득 연 5,000만 원 이하 근로자만 해당

 

 

대부업자 대출 불가

 

 

금리 요건

 

3.5% 이상의 정상금리 대출만 인정

 

 

이 조건 중 하나라도 어기면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절세를 위한 팁 & 유의사항

 

대출 시점 확인 필수

입주일 또는 전입일 기준으로 3개월 넘기면 공제 불가.

 

 

 

대출기관 선택

반드시 금융기관 대출이어야 하며, 대부업체·사채 등은 제외.

 

 

 

이자율 체크

연 3.5% 미만의 특수대출(직장복지기금 등)은 인정되지 않아요.

 

 

 

연말정산 때 자동 반영되는지 확인

 

일부 대출기관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미등록돼 있으니 직접 입력이 필요할 수 있어요.

 

 

 

 

요즘처럼 주거비 부담이 큰 시대에 받을 수 있는 절세 혜택은 꼭 챙기는 것이 좋겠죠?


특히 무주택 직장인이라면 이러한 공제 하나로 세금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월세대출 소득공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연말정산 환급액이 달라져요.


꼭 올해 안에 본인 대출이 공제 대상에 해당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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