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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련 이야기

초보도 가능한 차량 부동액 교체 및 보충하는 방법

by 카디마스테이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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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부동액 관련 이미지

이번에는 차량 부동액 교체 및 보충에 대해 초보 운전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왜 차량 부동액 관리가 중요한가

엔진은 주행 중 엄청난 열을 발생시키고 이 열을 제대로 식히지 못하면 과열이나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냉각계통이고 그중에서도 부동액은 냉각수의 어는점을 낮추고 부식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차량 부동액 교체 및 보충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엔진 열배출이 원활하지 않고 결국 출력 저하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냉각수 누수가 생기면 전체 냉각계통의 압력이 떨어지고 부동액 성분이 희석되거나 부족해져 버립니다.

 

 

2. 차량 부동액 교체시기 

 

일반적으로 냉각수 및 부동액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교체 또는 점검합니다.

 

일부는 처음에는 20만 km 또는 10년 후 첫 교체 → 이후에는 4만 km 또는 2년마다 교체 권고되며 사용 환경(고온·저온 반복·수도물 경유 등)에 따라 더 자주 점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냉각수 누수와 색 변화 그리고 탱크 수위 저하 등이 보이면 교체가 시급하며 보조탱크의 MIN~MAX 사이가 아닌 경우나 색깔이 탁해졌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는 교체주기가 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량 부동액의 교체는 단순히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냉각수 상태나 누수 여부 등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냉각수 누수 의심 증상 및 점검 방법

냉각수 누수는 종종 간과되는 문제이지만 엔진 과열이나 손상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누수 의심되는 상황과 점검 포인트입니다.

 

주차 후 차량 밑바닥 또는 엔진룸 안쪽에 녹색·핑크색·주황색 액체 자국이 있는 경우와 보조탱크 수위가 자주 낮아지는 경우 (MIN 이하) 그리고 계기판에서 수온계 바늘이 평소보다 높거나 “H”쪽으로 가는 경우나 냉각수 경고등 점등 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냉각수 색이 뿌옇게 탁하거나 침전물·이물질이 보이는 경우에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점검 방법은 간단한데 엔진이 충분히 식은 상태에서 보조탱크의 수위를 확인하고 캡을 열 때는 절대로 뜨거운 상태에서 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누수가 의심된다면 직접 보충만 하지 말고 정비소 방문하여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차량 부동액 교체 및 보충 절차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다음과 같은 준비물을 준비합니다.

 

같은 규격의 부동액(냉각수 포함)

깔때기, 장갑, 깨끗한 수건

차량 매뉴얼 혹은 냉각수 종류 확인 자료

 

 

보충 단계

  1. 엔진을 완전히 식힌 후 보조탱크 뚜껑을 여세요.
  2. 수위가 MIN 이하라면, 동일 규격의 냉각수(부동액 혼합)로 천천히 채우세요.
  3. 색이 다르거나 종류가 불명확하다면 혼합은 피해야 한다. 서로 다른 냉각수/부동액을 섞으면 화학반응으로 시스템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세요
  4. 뚜껑을 닫고 시동을 켠 뒤 공회전 5-10분 정도 후 다시 수위 확인하세요.

 

교체 단계

  1. 위 보충만으로 수위만 맞추는 것과 달리, 교체는 기존 냉각수/부동액을 완전히 배출하고 신품으로 교환하는 작업입니다.
  2. 사용 주기가 근접했거나 색변화·누수 흔적 등이 있는 경우 정비소에서 교환을 추천합니다.
  3. 교환 시에는 냉각수/부동액 혼합비율(예: 물:부동액 50:50)도매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보충 vs 교체 — 어떤 선택이 맞을까?

 

보충만 하면 되는 경우는 단순히 수위가 약간 낮고 누수 없으며 색도 정상일 때이며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사용 주기가 지났거나 색이 탁하거나 누수 흔적이 있고 냉각성능이 떨어지는 징후가 보일 때 입니다.

 

 

 

차량 운행 중 냉각수 수위가 자주 내려가거나 보조탱크 밑에 액체 자국이 보이면 냉각수의 누수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평상시엔 보조탱크 수위를 체크하고 색깔·냄새 등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겨울철·고온다습 환경에서 특히 냉각성능 저하가 빨리 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교체주기 넘어갔다면 정비소 상담 또는 셀프점검을 미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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