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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비동암 관련 이미지

     

     

    생소한 질환이지만 최근 故 백성문 변호사의 투병과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화제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으며 “코막힘이 단순 비염이 아닌 건가?”라는 의심을 하기도 하죠.

     

     

     

    1.  부비동암이란?

     

    ‘부비동’이란 코 바로 양옆 및 위쪽 얼굴 뼈 안에 있는 빈 공간을 말하는데요.

     

    그 공간에서 발생하는 암이 부비동암이에요.

     

    전체 암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며 주변 구조물이 많아 조기발견이 쉽지 않아요. 

     

    예컨대 코막힘이나 콧물, 비염으로 생각하기 쉬운 증상이 실제로는 부비동암이 원인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죠.

     

     

    2.  왜 주의하는 것이 좋을까?

     

    발생 빈도가 낮지만 발견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안구 뇌,눈 주위 등 중요한 구조물과 인접해 있어 기능 손상이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죠.

     

    또한 생존율이 다른 암보다 낮은 편인데 의학적으로 5년 생존율이 약 30~50% 수준이라는 보고가 있어요. 

     

    이런 이유로 ‘코가 좀 막히네’, ‘코피가 잦네’ 하고 넘기기보다는 이상 증상이 반복될 때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죠.

     

     

    3. 주요 증상과 위험신호는 어떻게 될까?

     

    다음은 부비동암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들이며 비염이나 축농증과 겹칠 수 있지만 약간씩 다르니 유의하는 것이 좋아요.

     

    한쪽 코막힘이 지속되거나 한쪽 콧구멍이 자주 막혀요. 

    피 섞인 콧물이나 코피가 반복돼요. 

    냄새가 잘 안 나거나 후각이 감소돼요. 

    윗니가 흔들리거나 입 벌리는 게 불편해요. 

    눈 주위가 부으며 시야 흐림, 복시(겹보임) 등이 나타나요. 

    얼굴 한쪽이 붓거나 감각 이상이 느껴져요. 

     

    특히 한쪽성, 지속성, 일반적인 치료로 호전이 안 되는 경우는 빨리 이비인후과 또는 두경부암 전문 진료를 고려하는 게 좋아요.

     

     

    4.  원인 및 위험 요인

     

    부비동암은 정확한 원인이 아직 명확하진 않지만 부비동암을 진단받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가 연관될 수 있어요.

     

     

    니켈 또는 크롬과 같은 금속 먼지 그리고 목재 분진 등 특정 직업환경 노출된 경우와 흡연과의 관련성이 있을 수 있으며 만성 부비동염 또는 상악동 염증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성별 또는 연령의 경우는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고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어요. 

     

    따라서 위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코감기’로 지나치지 말고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죠.

     

     

    5.  진단과 치료 방법

     

    진단

     

    내시경을 통해 코속과 부비동을 직접 관찰.

    조직검사(생검)로 암 여부 확인. 

    CT, MRI, PET 등 영상검사로 암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검사.

     

    치료

     

    초기에는 수술 단독으로 가능하나 진행된 경우 수술 + 방사선 + 항암 요법을 병행.

    수술 범위가 크면 얼굴 외형이나 말하기·삼키기 기능이 영향

    재활치료(언어, 삼킴 등) 및 장기 추적검사가 중요

     

     

    6. 생활 속 예방 및 체크포인트

     

    흡연 중이라면 금연을 하는 것이 좋으며 목재 및 금속먼지 같이 노출 많은 환경이라면 보호장비 착용 및 주기 검진이 좋아요.

     

    또한 코막힘, 콧물, 코피 등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단순 감기가 아닐 수 있으므로 한쪽으로만 증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좌우 대칭이 아닌 막힘과 출혈의 경우에는 경고신호일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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